♥ 미술 수업
다섯번째 만남
새록새록 한글과우리그림
2009. 5. 8. 15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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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http://art.misulban.com/berryjem/5235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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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장에서 수업시간에 전시장에 올 사람 손을 들으라고 할 때, 멀어서 별로 없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예상예외였다. 사회복지사님이 전시장에 아이들과 같이 온다고 하여 같이 전철을 타고 갔다. 전철안에서 가만히 있기가 몸이 근질근질 해 게임을 하고 오니 멀다고 생각했던 길도 금방 도착했다. 아이들은 민화 전시장은 처음 가는 거라 설레임도 있었다. 아이들은 이 그림은 색이 잘 조화되었고 이것이 있어 더 멋있다는 등등 자기 나름대로 그림을 평가했다.
다같이 웃어요~
사회복지사님
안방 마님이 되고픈 축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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