♥ 미술 수업

다섯번째 만남

새록새록 한글과우리그림 2009. 5. 8. 15:59
다섯번째 만남 | 또 다른 수업 2007/08/31 22:30 
  http://art.misulban.com/berryjem/5235  

전시장에서

수업시간에 전시장에 올 사람 손을 들으라고 할 때, 멀어서 별로 없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예상예외였다.

사회복지사님이 전시장에 아이들과 같이 온다고 하여 같이 전철을 타고 갔다. 전철안에서 가만히 있기가 몸이 근질근질 해 게임을 하고 오니 멀다고 생각했던 길도  금방 도착했다.

아이들은 민화 전시장은 처음 가는 거라 설레임도 있었다.

아이들은 이 그림은 색이 잘 조화되었고 이것이 있어 더 멋있다는 등등 자기 나름대로 그림을 평가했다.

 

 


다같이 웃어요~

 

 

 


밀어드릴께요~

 

 


사회복지사님

 

 


 

 안방 마님이 되고픈 축복.

 


귀여운 병아리들과~

 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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